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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 항암률 증진에 도움이 될까?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더 이상 암은 불치병이 아니게 됐다. 그러나 암이라는 질환이 가진 공포감과 언제 재발되고 전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여전하다 말할 수 있다.

암 투병의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게 되다보니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암요양병원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다.

암요양병원은 단순히 환자의 수술과 치료가 끝난 환자의 요양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암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이겨내기 위한 목적을 안고 찾는 곳인 만큼 시설과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어떤 치료법들을 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제4의 항암치료로 관심을 받고 있는 치료법인 고주파온열암치료가 있다. 이는 수술과 항암, 방사선 등기본적인 암 치료의 보조적 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장비로는 온코썸(Oncotherm)사의 온코써미아 EHY-2000이 있다. 해당 장비는 암 조직에 열을 가해 암 세포 셍체 대사율을 증가시키고 산소 공급을 막음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치료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실제 종양을 축소시키는데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고 혈액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고형암에 적용할 수 있으며, 환자가 겪는 부작용이 적은 편이다.

암 치료는 수술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 요양만을 목적으로 두지 않고 수술 후 체력 회복 및 통증 완화를 통해 일반적인 생활의 빠른 복귀를 목표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때 방사선치료 및 면역요법을 진행 할 때 온열치료를 병행해 나간다면 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암으로 인한 통증처럼 부수적인 증상들을 완화시켜 나가고 전신적인 상태도 호전시켜 나가는데 집중하며 암 치료와 투병에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도움말 : 유재욱 새힘병원 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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