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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세계산림총회 개최를 응원합니다"산림청, 네파와 MOU 체결... 멸종 위기 고산침엽수 보호 등 상호협력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네파(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네파(주)는 세계산림총회 홍보협업 및 탄소중립 비전 실현 등 협력을 위해 10월 7일 오후 산림비전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청 최병암 청장과 네파(주) 이선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산림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캠페인 개최 등 홍보 협력,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지원 활동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과 네파(주)는 기후변화 위기종인 구상나무 등 고산지대 침엽수종 보호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또한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협업 등을 우선 전개할 계획이다.

구상나무는 해외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도 불리며, 한라산과 지리산 등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수종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 적색목록 중 위기종(EN)으로 지정된 바 있다.

내년 5월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를 약 200일 남겨둔 시점에서 총회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로 지쳐가는 일상의 회복을 위해 건강도 지키고 숲도 지키는 대국민 줍깅(행사명 ‘숲따라 줍깅, 나따라 줍깅’) 행사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줍깅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고, 개인별 걸음수를 측정하여 목표달성 시 기부활동을 하는 건강과 사회공헌 연계 활동이다.

최병암 청장은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홍보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산림분야 가장 큰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탄소중립 활동,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원 활동들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이병로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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