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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선도 유지에 '에틸렌가스' 저감 필수글로벌아그로㈜, ‘스마트오션’ 추천... 상품성 향상, 농가소득 제고 기대

[한국영농신문 송영국 기자] 

과거와 달리 요즘은 사시사철 계절에 관계없이 사과를 먹을 수 있다. 저장기술의 발달, 저온저장고와 신선도 관리기술 개발도 큰 몫을 했겠지만, 단연 최고는 사과의 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에틸렌가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의 역할이 크다. 

에틸렌가스란 농산물의 노화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사과에 결합하면 노화가 발생한다. 에틸렌가스는 사과가 호흡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데, 가스는 다시 사과에 자극을 주어 또 다른 에틸렌가스가 발생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악순환은 에틸렌가스가 계속적으로 늘어나도록 만들어 사과의 장기저장을 방해한다. 

글로벌아그로㈜은 에틸렌가스 저감 제품으로 '스마트오션'을 추천했다. 이 제품은 1-MCP(1-Methylcyclopropene) 가스를 포함하고 있는데 1-MCP 가스는 농산물의 에틸렌 수용체와 결합해 에틸렌가스의 작용을 차단한다. 숙성과 노화를 억제시킬 뿐만 아니라 호흡률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많은 과수 농가에서 장기저장을 위해 선택하고 있다. 

글로벌아그로㈜는 농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스마트오션을 사용한 고객이 농가 주문서·계약서 등을 사진 촬영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스마트오션‘으로 발송하면 내년 2월에 마일리지 적립을 해준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사과 농사에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글로벌아그로㈜의 김동련 팀장은 “스마트오션 사용 농가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올해도 많은 사과 재배 농가에서 스마트오션을 사용해 신선도를 유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아그로(주) 사과 신선도유지제 스마트오션 [사진=경농]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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