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
이브릿지월드, ‘얄리얄리 2.0’ 버전 서비스 시작

이브릿지월드(대표 김영찬)가 ‘얄리얄리 2.0’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은 지난해 자체 글로벌 소셜 러닝 서비스 플랫폼 ‘얄리얄리’ 서비스를 론칭해 양질의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30개국 언어로 제공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 ‘얄리얄리 2.0’ 업데이트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이하 TOPIK) 문제 무료 서비스인 ‘Test Prep’과 글로벌 튜터들의 ‘Tutoring' 서비스를 17개 언어로 선보인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TOPIK은 읽기, 듣기, 쓰기 등을 측정하는 한국어능력 시험으로 국내 대학 유학 및 취업 등에 필수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얄리얄리 2.0’은 2,000여 개 이상의 TOPIK 문제를 무료로, 무제한으로 제공해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의 교육적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IBT 방식으로 TOPIK 문제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스마트한 학습을 돕기 위해 2,000여 개의 문제가 문제은행에서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출제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또한 2023년부터 새로이 적용되는 i-TOPIK 시험 방식에 대비할 수 있다. 더불어 얄리얄리 Tutoring에서는 한국어를 포함한 17개 언어 중 본인이 원하는 언어별 튜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1:1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김영찬 대표는 “자체 개발한 화상 시스템을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했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며 “세계 어디서나, 다국적 튜터의 수업을 예약할 수 있어 론칭과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얄리얄리 2.0 버전을 론칭하며 한국어에 관심 있는 유저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2.0 버전 론칭에 힘입어 계속해서 서비스 언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