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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어기구 의원에 감사패 전달'산림기본법' 개정안 발의 등 임업발전에 기여.. '임업직불제' 도입 지원 요청도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23일 충남 당진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이 김기만 당진시 산림조합장과 함께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충남 당진시, 당 원내대표단 선임부대표)에게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어기구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임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임업발전에 기여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을 위해 전문적인 통계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산림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또한, 목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국산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알고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임업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산주와 임업인의 원활한 산림경영활동을 위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임업직접지불제가 조속한 시일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 회장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지도원 인건비 현실화, 타 금융과 차별화된 임업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관계법률 개정에도 관심과 지원을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어기구 의원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산림조합에서 건의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산주와 임업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임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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