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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농협,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개강
남평농협은 지난 19일 ‘2021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을 개강했다. [사진=남평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은 지난 19일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지원과 젊고 유능한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사업인 ‘2021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남평·다도지역 결혼이민여성과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실시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도 받았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15회에 걸쳐 농업·다문화정책, 양성평등, SNS활용, 농산물 생산·유통, 전통식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 최공섭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은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가정을 일구는 유능한 여성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평농협은 2013년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여성대학, 1:1맞춤 농업교육, 기초농업교육, 직업교육(요양보호 및 제빵기능사 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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