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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페이먼츠, ‘디지털 소외’ 어르신들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 지원
터치비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고객 [사진= KDP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슈퍼 기술보유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디지털페이먼츠(대표 최진규, 이하 KDP)가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KDP는 마포구립아현실버복지관(관장 오명숙)에 어르신 대상 실습용 키오스크를 전달하고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이 키오스크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에게 7월부터 3개월 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교구재 키오스크를 복지관 내 상시 배치해 신청자가 직접 주문, 결제, 구매 단계를 체험할 수 있고 전문강사를 통해 다양하고 확장된 상황의 이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경제적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디지털환경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키오스크를 KDP가 제공해줘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KDP 관계자는 “스마트무인점포 장비 사업자로서 모든 계층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책임 있는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DP는 지난 6월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계층을 위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개선한 ‘터치비(touch B)’ 제품을 출시했다. 

터치비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는 외부 디자인 컨설팅기관의 자문을 받아 외래어를 대폭 줄이고 공학적인 화면구성은 물론, 특히 색상 활용을 통해 시력 취약 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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