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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 ‘희망동행 프로젝트’ 추진“신용회복 기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 경제적 재기 도울 것”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는 지난 6월 1일 2021년 2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사진=농협자산관리회사]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정형섭)는 지난 6월 1일 2021년 2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범 농협과 함께 방문하여 응원과 격려로 재기의지를 복돋아주는 프로젝트다.

경남서부지사는 2분기 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채무자 정모 씨는 과거 농사 경영을 위해 영농자금을 대출받았으나 매년 적자폭 증가로 인해 경영 실패하면서 본인 소유의 재산은 모두 강제경매 처분되고, 현재는 소규모 임대농을 운영하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모 씨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을 받게 되었고 원금을 대폭 감면한 채무조정을 통해 비로소 채무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지원을 받은 정모 씨는 “하루 빨리 경제적 재기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경남서부지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회사 존재 이유를 확인시키는데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용회복 기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재기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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