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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만든 명품 과일 맛보실래요?경기농업기술원, 대한제과협회 등 5개 기관과 MOU.. 경기과일 소비활성화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사)대한제과협회, 경기도 사과, 배, 포도, 복숭아연구연합회와 경기 명품과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사)대한제과협회, 경기도 사과, 배, 포도, 복숭아연구연합회와 경기 명품과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시범사업을 통한 과일 안전생산 체계 구축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 및 컨설팅 추진 ▲경기과일 소비처 확보 및 홍보 강화 ▲제과제빵 세미나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제과협회에서 경기과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제과 업체를 대상으로 노하우를 전달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해 경기과일의 식재료 활용률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 과수연구연합회에서는 3고(신품종 보급률, 품질, 소비량)‧3저(생산비, 농약사용, 크기‧무게) 운동을 통해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제과협회 회원매장과의 협업으로 과일 잼, 주스 등 가공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생산 명품 과일의 소비촉진과 도내 과수농가의 소득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계속해서 경기 과수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과수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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