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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지연금, 안정적 노후생활 도와"전남본부, 올해만 99억 원 투입... 농어촌 소득안전망 구축, ESG 경영 실천
성도남 본부장 [사진=전남본부]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성도남, 이하 전남본부)는 올해 99억원을 투입해 고령의 농업인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지연금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지연금 사업은 영농경력이 5년 이상이고 만65세 이상인자에게 소유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방식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2011년 도입된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 누적가입 건수가 1만 7천 건에 달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최근에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농지연금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춰 ▲매월 일정금액을 사망시까지 수령하는 종신정액형 ▲연금총액의 30% 범위내에서 목돈이 필요할 때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일시인출형 ▲가입초기 10년간 더 많은 월지급금을 수령하고 11년째부터는 일정금액을 지급 받는 전후후박(前厚後薄)형 ▲계약 시에 일정기간(5년, 10년, 15년)을 정해두고 해당 기간 동안 연금을 수령하는 기간형 상품 등 다양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농지연금사업에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농지(거주)소재지 인근의 각 시‧군 지사를 방문해 가입 가능하다. 아울러 '농지연금포탈'에 접속하면 본인의 농지연금 수령액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성도남 본부장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이제는 고령의 부모님들이 고된 농사일에서 벗어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녀들이 먼저 나서서 농지연금에 관심을 갖고 함께 연금 가입을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고 전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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