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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플래그쉽 트랙터 HX시리즈 출시1호 고객 전북 김제의 청년농부 김보환씨 방문, 사은품 안마의자와 함께 전달
지난달 3월 31일 전북 김제 대동 대리점에서 HX트랙터 1호 계약 고객인 김보환(30세, 전북 김제)씨에게 트랙터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북 김제 황인환 대표(사진 왼쪽)와 유승민 대동 호남 Biz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김보환(30세, 가운데)씨에게 HX트랙터와 안마의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동]

[한국영농신문 송영국 기자]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3월말 출시한 관리 및 작업 편의성, 디자인까지 ‘하이테크(Hi-Tech)’에 초점 맞춘 대동의 플래그쉽 트랙터 HX시리즈의 1호 계약 고객에게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1호 계약 고객은 전북 김제에서 농업법인 (유)국가대표농업인을 운영하며 쌀과 콩 등을 45만평 경작하고 있는 청년농부 김보환(30세)씨다. 구매 기종은 142마력의 HX1400으로 지난달 31일 전북 김제 대동대리점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유승민 대동 호남Biz 본부장이 김보환 고객에게 HX트랙터와 사전주문 고객 대상의 사은품인 250만원 상담의 안마의자를 전달하고 서비스 기사가 제품 조작법 및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1번 고객 김보환씨는 “시승 기대로 HX를 체험해보니 4기통 국산 엔진이면서 배기량이 높고 사양, 성능, 기능 등에서 수입 모델 못지 않다”며 “특히 “대동 농기계를 사용하면서 서비스에 만족했는데 국내 어느 업체도 따라오지 못하는 럭셔리 서비스 패키지 등 HX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제공해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HX시리즈는 HX1300(132마력), HX1400(142마력) 2개 모델로 국산 트랙터 중 최대 마력의 제품이다.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3.8L 디젤 엔진을 채택했다. 강력한 엔진 출력 기반에 최대 5.6톤(웨이트 부착)에 달하는 중량, 2.6m에 달하는 축간 거리로 타사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안정감과 견인력을 구현했다. 

여기에 국산 트랙터 최초로 채택한 ‘로드센싱 유압시스템’이 복합기, 원형베일러, 랩핑기 등 부하가 발생할 수 있는 축산 작업에서도 최적의 유압과 유량을 공급해 효율적이고 수월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모바일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한 ICT 기반의 ‘대동 커넥트(Connect)’ 를 채택해 농기계 토탈 관리 서비스를 제공, 고객은 트랙터 관리에 최소를 부담하고 농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 총 10회에 한해 엔진오일필터, 에어필터, 연료필터 등의 엔진 관련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주는 ‘엔진 평생 케어 서비스’,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트랙터 엔진 및 미션 10년, 일반 보증 2년의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도 제공해 관리 비용을 낮췄다. 

이풍우 커스터머비즈 부문장은 “HX 사전주문 물량을 조기 완판하면서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올해 HX 목표 판매 수량을 30% 높였다”며 “HX는 대동의 플래그쉽 모델다운 차별화된 기능, 성능, 품질, 서비스 관리 등 제공하고 있기에 대형 트랙터 시장에서 대동의 지배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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