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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기후변화에 효과적 해법"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진행... "탄소중립에 최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들이 하늘숲추모공원에서 식목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천과 국정과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모원 이용객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원내 광장에 진달래 1천 본을 식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6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은 환경 정화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인증을 하면 반려식물을 나눠주고,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군)은 숲태교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독특한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에 직면한 현재,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을 공익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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