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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유기농업 자재 '엔비올트리플' 추천질산질 구아노 등 우수원료 엄선... "농업인과 함께 베란다 텃밭 운영 개인도 관심"

[한국영농신문 송영국 기자] 

농업전문회사 누보는 지난 5일 자사의 유기농업 자재인 '엔비올 트리플'의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보 '엔비올 트리플'은 자연에 존재하는 원료를 통해 식물에 필요한 NPK성분과 미량요소 성분을 동시에 주는 유기농업자재다. 주 성분은 ▲질소질 구아노, ▲랑베나이트, ▲토탄, ▲아스코필럼노도섬(해조추출물) 등이다. 

이 중 ▲질소질 구아노는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질소 성분이 높은 원료 중 하나다. 이를 사용한 비료는 질소질 성분이 9~13% 이상 높게 나와 같은 면적에 따른 다른 유기질 비료 대비 비료 시비량을 아낄 수 있는 농업자재이다. 질소질 구아노는 페루, 칠레 등에서 제일 많이 생산되는데, 페루와 칠레는 이 구아노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엔비올 트리플에 함유되어 있는 ▲랑베나이트는 수용성 칼륨과 마그네슘, 황이 풍부하지만 토양을 산성화 시키지 않는 우수한 자재다. ▲토탄도 토양 개량에 도움을 주는 자재로써 보비력과 부수력이 증가하고 토양 내 CEC를 증가시켜 작물의 영양분 흡수에 도움을 준다. 

▲아스코필럼노도섬은 북극지방의 해가 잘 들지 않는 바다에서 해가 잘 들 무렵에 급격한 성장을 하는 해조물이다. 누보 측 설명에 따르면, 다양한 논문 및 연구 결과를 통해 아스코필럼노도섬을 작물에 사용 시 환경 생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보 관계자는 "엔비올 트리플은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우수한 자재를 최적의 비율로 믹스한 제품"이라며 "출시 이래 꾸준한 성장을 해왔는데, 올해는 농업인 뿐 아니라 주말농장과 베란다텃밭을 운영하시는 개인들도 온라인을 통해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유해물질 논란이 있었던 아주까리 유박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층이 늘면서 해당 사용자가 질소질 구아노 원료를 사용한 엔비올 트리플을 선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누보의 '엔비올 트리플'은 입상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비료살포기를 통해서도 시비가 가능하며 모든 작물에 사용할 수 있다. 누보샵 또는 누보 온라인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누보의 유기농업 자재 '엔비올 트리플' [사진=누보]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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