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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에 최병암 산림청 차장 임명전임 청장에 이어 연속 내부승진... 산림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 높아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

청와대는 제33대 산림청장에 최병암(崔炳巖) 산림청 차장을 3월 27자로 임명했다.

신임 최병암 청장은 행정고시(36회) 합격 후, 28여 년간 국제협력담당관, 산림정책과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지난 2020년 2월부터는 산림청 차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내부 승진하여 청장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줄곧 해오면서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형 산림정책 계획수립과 이행수단 개발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온화하고 진솔한 화법으로 상대방과 신뢰를 형성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산림계 안팎의 세평이 있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은 “산림녹색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정책에 매진하는 한편, 임업의 기본을 튼튼하게 하고 숲을 통해 국민의 심신을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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