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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남평농협 직원 ‘화제’
나주경찰서는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에 공을 세운 남평농협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남평농협]

남평농협 직원이 2천만원 상당의 금융사기 사고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남평농협에 근무하는 최성은과 고잔디 직원은 지난 12일 송금을 하려고 창구를 찾은 김씨(여성, 50대)가 신종 스마트폰 금융사기에 노출됐음을 직감했다.

최성은과 고잔디 직원은 금융사기예방진단표의 해당사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투자를 빙자한 스미싱 사기 수법임을 직감하고 계좌이체 업무를 중단한 후 고객을 안심시켜 계좌 해지 수행 및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남평파출소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에 나주경찰서는 현재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에 공을 세운 남평농협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상철 나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한 남평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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