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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탄소중립'... "저탄소 인증 농산물 활성화해야"농업기술실용화재단,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서울YWCA와 업무협약 체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24일 저탄소 인증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하여 유통사(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소비자단체(서울YW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재단 박철웅 이사장, 현대홈쇼핑 홍성일 상무, 현대그린푸드 이학명 상무, 서울YWCA 이유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GAP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 생산 전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에 ‘저탄소’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저탄소 인증 농가 중 우수농가를 발굴하여 유통사에 제안하고 유통사는 농산물의 판매함으로써 저탄소 농산물의 소비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현대홈쇼핑은 저탄소 인증 농가 현장으로 방문하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생동감있는 ‘저탄소 인증 농산물 산지 생방송’의 기획‧운영을, 현대그린푸드는 산지 생방송을 통해 소개하는 저탄소 농산물이 원활하게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상품화와 유통‧물류를 담당한다.

소비자단체인 서울YWCA는 저탄소 농산물의 소비확산을 위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윤리적 소비캠페인을 실시하게 된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저탄소 인증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는 기후위기 시대에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크게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시장을 활용하여 우수한 저탄소 인증 농가를 생동감 있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저탄소 인증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업부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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