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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수입산 팝콘에 도전장 내민 강원도 '강냉이'강원농기원, 초당옥수수 농민 대상 '오륜팝콘옥수수' 맞춤형 컨설팅 추진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평창군 초당옥수수재배 농업인 대상 맞춤형 컨설팅 현장 [사진=강원농기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2월 24일(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평창군 초당옥수수재배 농업인(18농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륜팝콘옥수수 재배농업인의 재배기술과 마케팅분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오륜팝콘은 수입산을 대체하기 위해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2011년부터 품종개발 및 보급을 통해 평창 등 도내 시군에 405ha가 보급되었다.

도내 주요단지는 평창, 영월, 동해시로 현재 생활협동조합 및 인터넷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대형마트, 극장 등에 소비되는 원료는 99%가 수입산이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및 시군에서는 국내산 팝콘 원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품질 차별화 및 재배단지의 규모화를 추진중이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다수확 오륜팝콘옥수수 재배기술과 원료단지 규모화를 통한 단일납품처(극장 등)에 보급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강원도농업기술원 김수환 기술보급과장은 “작년 7월 국산 유기농팝콘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강원도농업기술원, ㈜제이앤이,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 등 3개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원주, 영월, 평창 등 3시군에 유기농 팝콘 원료 생산단지를 조성 중"이라며 "대형 팝콘 가공업체인 ㈜제이앤이와 50톤 가량 납품계약을 맺고 유통확대 및 재배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2~3월 중 3개시군(횡성, 평창, 인제) 농가현장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경영·마케팅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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