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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합니다"정월대보름 맞아 팔도 임산물로 채운 사랑의 꾸러미 전달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 산림조합)는 한국의 대표적인 세시 명절의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중앙회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으로 전국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팔도 임산물로 채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할 사랑의 꾸러미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임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임산물을 납품받아 별도 제작했다. 잣(경기), 호두(충북), 고사리(경남), 취나물(제주), 표고버섯(전북) 등 전국 팔도의 유명한 임산물로 구성했다.

산림조합은 "중앙회 임직원 뿐만 아니라 전국 142개 회원조합에서도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정월대보름에도 해당 관할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등 전사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사랑나눔을 실천했다"면서 "산주·임업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협동조합으로서 본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조합 최창호 회장은 “코로나 일상으로 어려운 시간이 지속될 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1회성 나눔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도록 산림조합중앙회 및 142개 회원조합은 숲이 국민들에게 주는 혜택처럼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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