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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인단체,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동참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기부금 전달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회장 최승섭)와 (사)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22일 각각 600만원과 500만원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경북농기원]

경상북도가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도내 농업인단체들이 릴레이 기부에 나섰다.

농업인단체인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회장 최승섭)와 (사)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22일 각각 600만원과 500만원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농촌지도자도연합회는 과학영농과 농촌지역 리더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도내 대표 농업인단체로 300개회 1만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생활개선도연합회는 292개회 1만 2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승섭 농촌지도자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에 힘을 보태기 위해 1만 5천여명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음을 전했다”라고 말했다.

이진희 생활개선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지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이 마중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 단체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500만원의 성금과 30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 계좌로 모아져 민생살리기와 저소득 위기계층 지원에 쓰이게 된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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