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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숲가꾸기로 사전 대응해야서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숲가꾸기 추진 위한 '현장토론회' 열어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숲가꾸기 담당자와 산림기술사 등이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최근 들어 본격적인 산불 발생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정선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은 간벌, 가지치기, 산물 수집 및 하층식생 관리 등 산림 내 연료 물질 감소를 통해 대형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2월19일부터 3월5일까지 올해부터 처음으로 실시하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숲가꾸기 담당자와 산림기술사 등이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은 산불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도 A∼D등급 중 위험도가 높은 A, B등급 산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금년도에는 시범사업으로 전북 완주 등 5개소 총 90ha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대형산불에 따른 생활권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서 철저한 산불 예방 사전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창곤 기자  agrienew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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