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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보다, 온라인 농기계 전시회 연다"스마트폰과 PC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경험 선보일 것"
한국구보다는 온라인 농기계 전시회를 3월9일 오픈한다.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농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한국구보다]

한국구보다(대표이사 토미타 야스후미)는 국내 업체 최초로 온라인 농기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한국구보다는 소형트랙터를 시작으로 이앙기, 콤바인, 방제기, 밭 작업 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한국에 공급해 왔다.

작년에는 2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한국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20주년 기념 전시회를 기획한 바 있다. 하지만 작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의 연기 끝에 무산됐다.

이에 한국구보다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마케팅의 일환으로 접근성이 좋고 정보 전달이 쉬운 온라인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접촉이 어려워짐에 따라, 회사와 대리점은 제품의 홍보가, 농민들은 농기계의 정보 취득이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온라인 전시회라면 공간과 접촉 등의 구애 없이 정보 전달이 용이할 것으로 생각했다.”며 온라인 전시회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3월 9일 한국구보다의 창립기념일의 맞춰 오픈 예정인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2월5일부터 9일까지 5일에 걸쳐 군산 새만금 컨벤션 센터(GISCO)에서 그 기초를 위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팀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비롯한 밭 작업 기기, 부속작업기 등 한국구보다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총 망라한 약 50여종의 농기계들이 실제 전시회와 같은 세트 등을 조성하여 전시, 3D, 드론, ENG등의 다양한 영상 기법을 활용했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농기계의 사용자는 고령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중이며, 동영상과 3D VIWE 등 농민이 실제 전시회에 방문한 것처럼 느낄 수 있게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중”이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회가 농민에게 새로운 체험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구보다의 온라인 전시회는 3월9일 오픈 이후,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농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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