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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권활성화 사업단, 진주토종앉은뱅이밀 영농조합법인과 MOU 체결
진주시 상권활성화 사업단-진주토종앉은뱅이밀 영농조합법인, MOU 체결식

진주시 상권활성화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진주 지역특화 수제맥주 개발을 목표로 진주토종앉은뱅이밀 영농조합법인(이하 금곡정미소)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단은 진주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를 대표할 수 있는 로컬 수제맥주 개발을 위해, 금곡정미소로부터 진주 토종 밀인 ‘앉은뱅이밀’을 공급받는다.

앉은뱅이밀은 일반 밀보다 키가 작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970년 미국의 농학자 노먼 볼로그에 의해 개량에 성공했다. 병충해에 약한 기존의 서양 밀보다 수확량이 60%나 증가, 볼로그는 인류 식량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여 받았다.

사업단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진주의 토종 종자 앉은뱅이밀을 활용해 진주 대표 수제 맥주를 만들어, 지역 홍보를 통한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단순히 수제맥주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역 양조장 설립을 통해 진주의 브루어리(맥주 공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수제 맥주 전문가 양성을 통한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강현 기자  kkh911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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