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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관심도, 2년 전보다 25% 늘어"농정원,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정보량' 빅데이터로 분석해 결과 발표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스마트팜 관련 정보량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창업농과 대국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지난 1월 27일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정보량 추이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도의 스마트팜 및 ICT농업 관련 언급 게시물은 2018년보다 25% 증가하였는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공모 등 정부의 꾸준한 지원과 청년창업농의 관심 확대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팜 유형 중에는 밭농사 중심의 노지 스마트팜과 메트로팜 등의 도심·도시형 스마트팜 사업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관련 검색어(해시태그)가 2018년도에는 농업인 대상 정책지원, 농업정보 등의 내용에 국한되었지만 2020년도에는 메트로팜과 농업·농촌체험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는 등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일반농업인에서 대국민으로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2018년도에는 스마트팜을 통한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았고, 2020년도에는 ‘수확, 개선, 향상’ 등 실질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최근 3년간 스마트팜 관련 정보 중 ‘청년창업농’이 포함된 게시물이 약 34% 이상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팜 성공사례 등을 통해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기대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신명식 원장은 "정부와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인 스마트팜 확산 및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8년~2020년 스마트팜 정보량 증감을 분석했다. 조사대상은 2018년 1월~2020년 12월 기간 중 온라인 뉴스·블로그·카페·커뮤니티·트위터 스마트팜 언급 게시물이었으며 분석키워드는 스마트팜, ICT농업, 스마트농업, ICT융복합 등이었다. 

스마트팜 등 ICT 농업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자료=농정원]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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