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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분야 한국판 뉴딜 선도에 기여할 것"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2021 업무계획 발표.. '스마트 농업기반 확보' 등 4대 목표 제시
성도남 본부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성도남, 이하 본부)는 25일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스마트 농업기반 확보와 신규사업 창출 등을 통해 전남이 농어촌 분야의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날 2021년 중점 추진 목표로 ▲스마트농업 및 안전인프라 등 한국판 뉴딜 정책과제 수행 ▲지역뉴딜 등 지속가능한 신규사업 창출 ▲협업과 소통을 통한 고객 현장서비스 제고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가능본부 실현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본부는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올 한해 지난해 대비 14% 증가한 규모인 62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한국판 뉴딜 정책과제’로 4대호 관수로화 등 안전 및 재해예방을 위한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과 농업용수 관리의 체계화 및 과학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사업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개발 등 농어촌 공간 혁신도 중점 정책과제로 추진한다.

둘째로 나주 첨단무인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등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본부 내 지역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학계 전문가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단위의 성장동력을 확보해간다는 방침이다.

셋째로 본부보다는 지사 현장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 지자체, 지역주민 등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로 재정조기집행을 이행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직문화 혁신과 직원 역량강화 등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본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성도남 본부장은 이날 본사와 영상으로 진행된 CEO업무보고를 통해 “전남은 최대의 농도인 만큼 농어촌분야의 다양한 신성장동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을 비롯한 정책과제의 수행과 신규사업 창출, 적극적인 고객현장서비스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본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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