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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식탁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GAP' 농산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GAP 우수사례집' 발간... "인증제 확산 추진할 것"
제6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부문 대상을 받은 농소황토 부추 작목반 [사진=농식품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농산물의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농약이나 유해미생물 등이 농산물을 오염시키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토양․용수 등 재배 환경과 종자․비료 등 농업자재, 선별․포장 등 작업과정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는 2003년도에 국내 약용작물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 후 2006년 「농수산물 품질관리법」개정을 통해 본격 시행됐다. 현재 전 세계 130개 국가 이상이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GAP 인증농가가 2006년 3659호에서 2020년말 11만 4264호(12만 7천ha)로 확대되는 등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수확 후 관리 시설도 890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은 GAP 인증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다. 2020년에도 온라인 유통업체를 포함 12건의 GAP(농산물우수관리) 생산 및 유통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농관원은 지난 12월초 GAP 인증농가의 생산관리 및 소비자 신뢰 제고를 통한 매출증가 등 성공사례 7건, 유통 관리 및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한 성공사례 5건 등 2020년 GAP 우수사례 12건을 선발하여 시상한 바 있다.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생산부문 우수사례 (7건)

▲ ‘농소황토부추작목반’(울산, 대상) ▲ 나눔공동체(안동) ▲ 월항농협공선출하회(성주) ▲ ㈜알가팜텍(파주) ▲ ㈜진성(음성) ▲논산농협딸기공선출하회(논산) ▲신안자은청푸름식품(신안)

■ 유통부문 우수사례 (5건)

▲ 롯데마트 과일팀(금상) ▲ 농협하나로유통군위센터 ▲ 마켓컬리 신선팀(온라인 금상) ▲ 우체국쇼핑 ▲위메프

이주명 원장은 “GAP 우수사례의 확산을 통해 인증제도를 더욱 확산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GAP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농업인 및 유통관계자 대상으로 GAP인증 컨설팅 교육실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판로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관원은 <2020년 GAP(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해당 사례집은 e-Book으로 오는 1월 27일 'GAP 정보서비스 시스템'에 게시하고 지자체 및 유통협회, 생산자단체, 소비자 단체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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