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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올해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160억원 투입"전남에 적합한 과학영농 시설-장비 지원해... 농업인 만족할 지도사업 추진할 것"
전남농업기술원 청사전경 [사진=전남농기원]

전남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설치 등 160억원을 투입해 시군농업기술센터를 과학영농 전문기관으로 육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개발 촉진과 신기술 보급을 위한 기반시설 및 장비지원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활력화를 위한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농산물 안전성분석실 등 과학영농시설 구축 74억원 ▲다양한 농업 정보제공을 위한 영농현장 기술보급 시설 16억원 ▲농업 여건에 적합한 농촌지도기반장비 지원 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농촌진흥기관을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중추기관으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PLS 제도 시행·안전농산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을 구축·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으로 전문적인 농산물 안정성 관리를 통해 전남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농업기술원 김희열 농촌지원과장은 “전남도 농업여건에 적합한 과학영농 종합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해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지도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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