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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첫 걸음'한국농어촌공사, 건축설계 제안 공모... "해양치유자원 활용 최적 프로그램 운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 이하 공사)는 지역특색을 반영한 해양치유자원 활용 극대화를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9일까지 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제안을 공모한다.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은 울진군의 대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건강관리 및 휴양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거점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치유센터는 울진군 평해읍 일원에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울진군으로부터 2017년 염지하수 부존성 용역조사를 의뢰받아 풍부한 미네랄과 낮은 염분을 가진 염지하수 확보에 성공하는 등 평해읍 일원이 해양치유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설계 공모는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 사무소를 개설한 업체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오는 22일에는 공사 영덕울진지사(경북 영덕군 영해면)에서 현장설명회를 통해 상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된 설계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해당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인식 사장은 “이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건축사무소와 함께 해양치유공간의 랜드마크로서 최적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울진 해양치유센터의 건축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이디어와 실력을 갖춘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강원도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 경남 통영 마리나비즈 조성 등 '해양관광 SOC 사업', '어촌뉴딜 300 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에 참여하며 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역특색을 반영한 해양치유자원 활용 극대화를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9일까지 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제안을 공모한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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