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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채취, 깨끗하고 안전하게남부지방산림청, 청정임산물 양여 채취지 현장 합동 점검
남부지방산림청은 '국유 임산물 양여 채취지' 현장 합동 점검에 나선다. [사진=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국유 임산물(수액) 양여 채취지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하여 1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 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생적으로 채취될 수 있도록 채취승인내역 준수여부, 채취용 호스(주선·지선)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수액채취 후 사후관리 등을 매년 점검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관할(경북, 경남 일부)지역 53개 마을에 33만ℓ 상당의 고로쇠 수액 양여를 통해 5억 7천9백만 원의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한바 있다.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1년 경과되고,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지역주민 등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상으로 양여 할 수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정기·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채취 현장 관리 강화 및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로 유통체계 확립하여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 기여와 국민들에게 청정임산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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