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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프리미엄 유럽종 상추 출시글로벌 종자 브랜드 ‘누넴’의 서양 상추 품종 국내 독점 공급

건강과 편리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채식 인구도 늘면서 샐러드 채소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국내 신선편이 과일∙채소시장 규모는 2010년 이후 연평균 20%씩 성장해 2020년에는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팜한농(대표 이유진)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샐러드 채소 시장을 겨냥해 고품질 유럽종 상추 종자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팜한농이 이번에 선보이는 유럽종 상추는 바스프(BASF)의 글로벌 종자 브랜드인 누넴(Nunhems®)의 그린글레이스, 멀티그린1, 멀티레드54, 바티머, 솔마, 씸블, 찰스, 큐오레, 테이데, 피델 등 총 10개 품종이다. 

이들 품종은 샐러드 및 쌈 겸용 품종으로 하우스∙노지재배부터 식물공장∙수경재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더위와 병해충에 강해 고온기 재배도 안정적이다. 

시설재배에서 많이 발생하는 노균병과 진딧물에 강하고 여름철 상추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추대나 잎의 끝이 썩거나 말라 죽는 현상인 '팁번(tip burn)'도 적다.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해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팜한농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맛과 식감의 샐러드 채소 품종 개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팜한농 프리미엄 유럽종 상추 10종 이미지 [사진=팜한농]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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