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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막 올라온 신선한 감귤 왔어요"관악농협, 주부대학-부녀회와 함께 제주감귤 직거래 판매행사 벌여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야외매장 [사진=관악농협]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관악농협 (조합장 박준식)은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산지직송 제주감귤 소비촉진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악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부대학동창회 25개와 부녀회 6개 조직 등 관악농협 여성조직회원들이 함께 했다. 최근 제주지역 폭설 및 한파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감귤 생산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제철과일인 감귤소비가 촉진 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제주 표선농협의 감귤 공동구매를 위해 31개 조직이 힘을 모아, 마트 현장판매 뿐만 아니라 여성조직 임원진들이 직접 나서 회원가정에 배송을 하거나 산지택배, 마트배송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감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편, 감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은 기금으로 조성하여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많은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이지만 감귤소비촉진 운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관악농협이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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