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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사업 안전 재해 '제로' 도전중부지방산리청, "비대면 안전교육 전파로 개인별 안전의식 높일 것"

중부지방산림청은 2021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은 예년과 달리 영림단 전원(157명)이 모이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발대식은 매년 첫 사업에 착수하기 전, 중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 영림단(157명)과 담당 공무원 등이 다 같이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과 안전한 작업을 위해 결의문 낭독 등 새해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역 전 지역에서 모이는 만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의 우려가 있어 지방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대면행사는 취소하되, 각 국유림 관리소별 실정에 맞게 영림단과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자료 및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개인별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나무심기 25억원, 숲가꾸기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나무심기 453ha와 5264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산불예방에 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64ha)을 신규 추진하여 산불에 강한 숲을 점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 박동신 산림경영과장은 “발대식을 직접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국토의 품격을 상징하는 숲을 건강하고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산림사업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나무심기 25억원, 숲가꾸기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나무심기 453ha와 5264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중부지방산림청]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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