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사동정
한농대 제11대 총장에 조재호 전 차관보 취임"구성원 모두가 자부심 가지고 업무 매진토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할 것"
조재호 전 차관보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의 제11대 총장에 취임했다. 조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국농수산대학]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조재호 총장이 지난 11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조 총장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거처 York University(UK)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행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입문해 농림축산식품부 통상협력과장(‘03~’05), 주 EU 대사관 농무관(‘06~’09), 유통정책과장(‘09~’10), 국제협력국장(‘10~’13)을 거쳤다.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촌정책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를 역임했다.

조재호 총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어려운 상황에서 농어업과 농식품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중점 추진 과제로 ▲미래의 환경변화에 대응해 농수산업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개선 ▲재학생 및 졸업생 지원시스템 강화로 성공적인 영농‧영어 정착 지원 체계 구축 ▲ 농어업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외연 확장 및 위상 강화 ▲우수 인재 확보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조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매사 주어진 과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