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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국유림의 품격을 높입니다"산림청, '지역사회에 도움되는 현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어.. 5건 최종 선정
박종호 산림청장이 국유림 경영관리 유공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7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국유림 경영관리 업무추진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현장 우수사례 5건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산림청 등 국유림 경영관리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0월에 우수사례 10건의 공모를 거친 후, 두 차례의 심사를 진행하여 창의성‧혁신성‧실현성 등이 우수한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 등의 산림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한 민관 산림협력사업 등의 노력 사례가 돋보였다.

금상은 ▲국민과 함께 국유림 품격을 높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은상은 ▲효율적인 국유재산모바일관리 시스템 구축(보은국유림관리소)이 차지했다. 동상은 ▲제주조릿대!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제주특별자치도)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동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으로 국유림의 사회적 가치 제고(울진국유림관리소) 등에게 주어졌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수원국유림관리소의 경우 과거 개인이 국가에 기부한 숲(662ha)을 지역주민과 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석포숲’이란 국가 숲으로 만들어 가는 민관 산림협력 모형이 우수한 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은상을 차지한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국유재산모바일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를 제안하여, 현장의 행정 수고를 줄이고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창의적인 지식 응용 모형이 돋보였다.

동상을 수상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조릿대!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라는 주제로 지역 생태계에 해를 끼치고 있던 자생 조릿대를 가공원료로 활용하여 산업화 육성과정의 산학연관 협력사례가 우수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 심사에 일반 국민들로 구성된 ‘국민평가멘토단’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절차를 도입해 대국민 공개 검증의 의미를 더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현장 산림공무원의 창의적인 적극행정은 국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선정된 우수 사례들이 현장에 확산되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국유림 경영관리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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