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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 농업인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양용호 금성농협 조합장

전남 담양군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이 제25회 농업인의 날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금성농협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달 11일 농업인 날을 기념해 농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정부 포상 공모를 실시한 결과 양용호 조합장이 국무총리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양용호 조합장은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가공·유통 판로기반 조성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RPC 광주·전남 운영협의회 회장으로 적정 벼 재배면적 확보와 선제적 쌀 수급 안정에 기여코자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을 적극 홍보 및 독려해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담양 쌀의 고품질화와 차별화된 유통 전략으로 서울 광주 등 학교 및 공공급식 친환경 쌀 납품 품평회에 적극 참여,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1억여 원의 친환경 쌀을 학교에 납품하는 등 담양 쌀의 경쟁력을 높였다.

양용호 조합장은 “국무총리 표창은 조합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담양통합 RPC를 내실 있게 건립해 관내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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