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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을 더한 ‘임플란트틀니’

건강보험 적용과 확대에 힘입어 임플란트 사용 인구는 매년 증가했다. 2016년부터는 틀니 사용자보다 임플란트 인구가 많아질 정도로 대중화한 치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틀니, 브릿지와 비교했을 때 높은 금액과 시술에 대한 부담감,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시술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시술 부담감을 덜고, 금액적인 이점을 고려한다면 틀니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틀니는 치아와 잇몸을 감싸는 구조물로 이뤄져 있어 고정력이 다소 약하다. 뿌리가 없기 때문에 치조골의 흡수를 겪으면서 헐거워진다.

그리고 틀니를 입천장을 가로지는 구조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이물감과 불편함이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남아 있는 치아가 거의 없고 대부분 없는 경우에는 수술 과정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편이다. 전체 식립을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경우 여러 치료 방법 중 하나인 ‘임플란트틀니’를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성인 기준 치아 개수는 28개이다. 전체임플란트는 28개가 아닌 악 당 8~10개 가량의 픽스처만 식립한다. 임플란트틀니는 그보다 더 적은 2~4개만 수복한다.

우선, 수복하는 픽스처의 개수가 줄었기 때문에 치료비용이 낮아진다. 그리고 치조골의 상황이 좋지 못해 다수의 픽스처를 심기 어려운 경우에도 이처럼 소수의 픽스처만 식립하게 된다.

식립한 픽스처에는 착용하고 있던 틀니 혹은 새로 맞춘 틀니를 장착할 수 있다. 볼이나 바형태로 만든 똑딱이에 틀니를 끼우게 된다. 이 덕에 틀니의 고정력을 개선해볼 수 있으며, 시술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시술 진행 전에는 정밀한 시술 노하우, 기술력이 뒷받침 되는지, 어렵고 까다로운 임플란트를 직접 실시해온 곳인지 꼭 알아봐야 한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이라고 말한다. 제2의 영구치를 다시 만드는 것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길 바란다.

[도움말 : 이종화 행복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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