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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농사에 쓸 볍씨 신청하세요국립종자원, 정부보급종 개별농가 신청 접수... 삼광등 29종 1만5063톤 규모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2021년에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 종자 삼광, 동진찰 등을 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개별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벼 보급종 종자 규모는 29품종 1만5063톤이며, 메벼 26품종 1만4023톤, 찰벼 3품종 1040톤 등이다.

도별 공급량은 강원 8품종 851톤, 충북 8품종 753톤, 충남 8품종 3,050톤, 전북 8품종 2256톤, 전남 11품종 2568톤, 경북 6품종 2377톤, 경남 15품종 1572톤, 경기 9품종 1636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시․도단위 신청기간에는 각 지원에서 생산한 품종을 관할 시․도에 먼저 공급하며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 상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한 품종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시․도단위 신청기간에 신청을 못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농가는 전국단위 신청기간을 활용하여 시․도단위 신청기간 후 남은 품종 잔량에 한하여 전국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종자는 내년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가가 희망하는 관할지역 농협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종자 가격은 내년 1월 초에 신청기관이나 농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종자원은 자가소독 증가, 미소독종자 신청 감소 등 달라진 영농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2021년에는 소독종자를 축소하여 약 7천 톤을 공급하고 2022년부터는 미소독종자만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소독종자 공급대상 지역은 전남북을 제외한 강원·충남북·경남북·경기 지역이므로 소독종자가 필요한 해당지역 농가는 신청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문의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급종 품종 안내서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준비되어 있으므로 품종을 선택할 때 참고하면 된다.

국립종자원은 2021년에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 종자 삼광, 동진찰 등을 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개별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사진=픽사베이]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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