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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취약계층과 '식품안전' 체험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대상 쿠킹클래스 진행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HACCP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사진=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11월 11일(수) 청주 베데스다의 집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HACCP 쿠킹클래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안전하게 맛있는 HACCP 쿠킹클래스’라는 부제로 청주지역 장애인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쉽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햄야채 또띠아랩’을 직접 만들며 HACCP 마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장지상 청주지회장의 HACCP과 식품안전에 대한 소개강의 교육을 시작으로 권미현 아동요리지도사가 HACCP인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간식 ‘또띠아랩’을 선보였다. 요리가 서툰 교육생들이 찬찬히 따라하며 스스로 요리할 수 있는 동기와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이재숙 충북지회장은 “시설의 느린학습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쉽게 알려주고자 노력하였다”며, “쿠킹클래스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주 베데스다의 집 김지홍 원장은 “시설 식구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식품안전은 필수적”이라며, “재미있게 체험하고 정보를 알려주는 행사를 마련해준 HACCP인증원과 소비자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HACCP인증원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 사회복지단체 등과 손잡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HACCP 인증제품 알리기 홍보사업을 진행해 HACCP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회적 가치 구현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ACCP인증원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HACCP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2018년부터 소비자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부터 전국 6개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결혼 이민자,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쿠킹클래스를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하고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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