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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장관상 수상국내 업계 유일 디자인팀 운영... "농기계 디자인 트랜드 이끌어 나갈 것"
굿디자인어워드 장관상 수상하는 LS엠트론 트랙터 연구소장 이현구상무(좌), 디자인 파트 박성희차장(우) [사진=LS엠트론]

LS엠트론이 11월 19일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전자제품부터 자동차, 패션, 환경, 디지털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과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정, 상을 수여하는 디자인 인증제도다. 

LS엠트론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총11개 모델을 출품하여 전모델이 굿디자인 마크(GD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그 중 장관상 4회를 포함 총 7모델이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트랙터 업계의 디자인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MT4 모델을 출품하여 농기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동차 스타일의 디자인과 실용성, 편리함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MT4모델은 '뒷바퀴 축은 움직일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재배 작물에 따라 뒷바퀴의 폭을 최대 210mm까지 늘이거나 줄일 수 있어 다양한 지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LS엠트론 트랙터디자인파트 박성희 차장은 “경영진의 많은 관심과 지원아래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유일하게 디자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에서는 볼 수 없는 세련되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역대 4번째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용하기 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농기계 디자인의 트랜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S엠트론 트랙터 MT4 [사진=LS엠트론]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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