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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경상북도와 손잡고 판로 확대 나서경북도청서 ‘경북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17일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에서 초록마을 모진 대표(왼쪽)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가 ‘경북 농축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초록마을]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17일 안동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경북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초록마을 모진 대표를 비롯하여 양측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학이 연기되면서 중단된 학교 급식으로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잇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초록마을은 향후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수급안정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적정가격 구매 협력 ▲고품질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생산 ▲초록마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친환경•유기농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내 생산된 우수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적절한 판매처 확보와 특히 학교급식 중단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초록마을과의 상생 파트너십 체결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어져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친환경·유기농산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유기농산물이 초록마을을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마을은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경북 친환경•유기농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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