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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업무협약 맺어구단과 유도훈 감독, 승리 경기 당 계란 1천 개씩 적립해 소외 계층에 기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21 시즌 중 홈과 원정 농구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구단과 유도훈 감독이 계란 1천 개씩 적립해 소외계층에 계란을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계란자조금]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11월 16일(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감독 유도훈)와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김상헌 사무국장, 유도훈 감독,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전흥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21 시즌 중 홈과 원정 농구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구단과 유도훈 감독이 계란 1천 개씩 적립해 소외계층에 계란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에 동참한다. 

적립한 계란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인천 지역 소외계층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전개하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동참에 추가 계란 기부로 화답할 예정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계란 8만 개, 전자랜드에서 계란 3만 개(30승 예정)를 기부하여 총 11만 개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소외계층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최고급 단백질이 함유된 계란이 기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은 “계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한 ‘에그투게더 캠페인이 프로농구를 거쳐 모든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되길 바란다.”며 “최고급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으로 우리 이웃의 건강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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