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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은 편리하고 쾌적한 가락시장에서"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0년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소통 대책 추진

 올해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0년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대책 추진 기간은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무·배추 물량 반입 및 수요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철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11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사전준비 기간(1단계), 물량이 본격 반입되는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집중운영 기간(2단계), 물량이 감소하는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정리 기간(3단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김장철 시장 내 출하차량 증가에 따른 시장 내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채소2동 건립부지(구 청과직판 북측도로, 약 3800㎡ 규모)에 무·배추 출하차량 임시 대기장소를 운영하고, 탑정로변 북측 주차장(화물차 약 47면)을 무·배추 출하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 운영한다.

교통 소통 원활화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공사·자회사·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1일 최대 약 100명)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북문삼거리 등 김장철 중점관리구역에 대해서는 근무자를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각 유통주체별 담당업무 명확화 및 공유로 책임 관리를 강화하고, 대책기간 중 시장 내 장기주차 및 무단주차, 상품 및 물류운반장비 무단적치(방치), 지정주차구역 위반 등 주차·교통·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금번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 시행으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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