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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청풍농협 이동상담실’ 농업인 고충해결 앞장서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 법률상담 및 무료 소송구조 지원
이양청풍농협이 운영 중인 법률문제 상담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이동상담실'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이양청풍농협]

전남 화순 이양청풍농협(조합장 안상섭)은 지난 16일 2층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2020년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이 영농이나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소비자, 건강문제 등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와 상담을 해 주는 현장위주의 농업인 환원사업이다.

이날 열린 이동상담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열체크 및 방역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대한법률구조공단 정관종 팀장, 한국인증교육원 조정호 웃음치료사 등 전문가로 부터 ‘농업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법률’과 ‘코로나블루 극복 및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웃음치료’ 강의를 들었다.

또한 민사소송 등 법률구조가 필요한 농업인에 대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 논스톱으로 무료 소송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법률 애로사항 개별상담까지 진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상섭 조합장은 “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 라는 협동정신처럼 농업인들의 법률 및 건강 고충문제 해결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권리의식 제고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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