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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코로나 우울 날려요"산림청,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열어... 유관시설에 보급 및 활용 예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극복과 숲의 새로운 가치 발굴을 위해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극복과 숲의 새로운 가치 발굴을 위해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우울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코로나 우울에 적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참가신청은 11월 16일(월)부터 11월 26일(목)까지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접수기관 및 문의는 (사)한국사림치유지도사 협회로 하면 된다. 

산림청은 이미 올해 7월부터 취약계층 및 코로나 19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향후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를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은 향후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에 보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개발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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