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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CP인증원, '수출식품 안전관리 국제세미나' 열어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뉴노멀 수출식품 안전관리의 미래 방향 모색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13일(금) 한국방송통신대학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0년 수출식품 안전관리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국내 식품 수출업체관계자 727명이 시청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인 웨비나(웹+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우리나라 식품을 수입하는 국가의 달라진 규제정책 변화와 국내 현지실사 현황 등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최신 규제 정보를 유튜브 라이브로 제공하였다.

하상도 중앙대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 가운데 ▲미국의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와 코로나19 대응 수입식품 안전관리(미국 FDA 국제전문가) ▲호주의 수입식품 안전정책(호주 농무부 고문관) ▲주요국의 수입식품 규제 정책 변화(식약처 연구관) ▲수출국정부 국내 현지실사 현황 및 식품안전관리 동향(HACCP인증원 기술사업본부장) ▲제3자 인증과 수입자 자율관리프로그램(한국SGS 부원장) 등이 발표됐다.

제3자 인증은 미 FDA에서 대미 수출관련 외국정부, 유관기관 및 개인 등 제3자 인증기관을 통해 식품안전감사를 실시하여 인증서 발급을 가능하도록 승인하는 제도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20년 수출식품 안전관리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해당분야 전문가의 발표에 이어, 각 주제별로 사전에 질의 받은 것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자국의 수입식품안전관리에 관한 정책정보를 설명하고 우리나라 식품 수출업체와 소통하기 위하여 세미나 현장을 직접 찾은 호주 농무부와 코로나19로 영상으로 참석한 미국 FDA의 담당자가 함께 했기도 했다.

조기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식품 및 축산물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돕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였다”며 “우리나라 식품수출이 고성장으로 이어져 식품안전의 글로벌 표준을 선점하는 훌륭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HACCP인증원이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를 실시간으로 시청하지 못한 식품 및 축산물 업체 관계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HACCP인증원은 수출을 앞둔 식품 및 축산물 업소를 대상으로 '수출국정부 식품규제 대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문의사항이나 지원 신청은 기관 홈페이지 또는 국외실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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