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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농산물 소비촉진 직거래 장터' 열어"농산물 축제 취소로 판로 걱정 농업인에 도움 기대... 도농교류 지속 추진할 것"
관악농협은 농산물백화점 야외 매장에서 팔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특판행사 열었다. [사진=관악농협]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일간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야외매장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직거래 대잔치를 개설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실시하는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및 팔도 우수 농특산물 대축제 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를 못하는 상황에서 판로를 걱정하는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 19로 멈췄던 경제 및 사회활동으로 국민들의 소비활동이 줄어들어 농촌과 농가의 피해가 늘어나고, 지난 여름 태풍과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산물 수확기에 농업인들이 제 값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게 되었다. 

경북 점촌농협 외 전국 팔도 산지 농협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에게는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여 우리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보은 대추, 영주 생강, 청주 잡곡, 수삼 및 인삼, 문경 사과, 제주 감귤, 대성 땅콩, 영광 굴비 등이 판매됐다.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은 “코로나 19로 산지에 농산물 축제가 열리지 못하게 되어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소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산지농협과 도농교류를 활성화하여 수확기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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