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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나는 식품 산업의 미래농식품부, '대한민국 식품대전' 열어... 비대면으로 11월 말까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이하 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고려하여 처음으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과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중소식품업체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식품산업의 새로운 정책 및 최신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온라인 전시관은 28개 청년식품창업기업 및 식품기술 기업, 16개 사회적 기업 등 총 161개의 중소식품업체가 참가하며, 식품 주제별로 가정간편식품, 건강․기능성 식품, 영유아․고령친화 식품 등을 소개한다.

참가업체별 홍보관에는 업체 연혁, 주요 생산 제품 등을 소개하고, 홍보 동영상도 제공한다. 또한, 관심 있는 제품 주문도 가능하도록 업체 제품 판매 사이트와도 연계되도록 구성하였다.

한편, 참가업체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구매자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홈쇼핑․수출벤더업체 등 사전 등록을 마친 60여 명의 구매자와의 화상 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식품산업 학술관은 식품외식 관련 정책, 최신 통계를 소개하고, 학계,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코로나 이후 식품외식산업 발전방향’, ‘뉴노멀 시대 식품기업 마케팅전략’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식품소비습관 및 간편식품의 숨겨진 정보, 업계에서 제공한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관련 발표자료, 식품기술(food-tech) 발표자료 등도 함께 소개한다.

파트너관은 유관기관 및 단체 홍보관으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협회, 서울농식품벤처창업센터, 사회적기업진흥원 등 21개 기관 등이 참여하며, 추진 중인 주요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한다.

또한, 우리 전통식품 개념 및 제도 소개, 김치․된장․한과 등 전통식품 이야기, 전통식품을 활용한 조리법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한편, 개막일 당일에는 국산농산물 사용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식품외식발전유공자 등 14명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은탑산업훈장은 ㈜농심 박준 대표이사에, ㈜대관 류창수 대표이사에 산업포장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올해 식품대전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중소식품업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식품산업이 비대면 소비 및 건강한 먹거리 수요 증가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대전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누구나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만큼, 식품산업의 미래가 궁금하신 모든 분들께서 방문하셔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품대전 누리집(koreafoodshow.com)은 11월 30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행사 이후 참가업체 제품에 대한 판촉활동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포스터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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