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돈이 되는 '산림자원' 어떻게 만들까?북부지방산림청, 잣나무림 보호·육성 계획 수립 2차 실무 회의 열어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잣나무 숲, 돈이 되는 산림자원으로 잣나무를 보호·육성하기 위해 2020년 10월 26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잣나무림 보호·육성계획 수립' 2차 실무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는 지난 5월에 실시한 1차 회의결과를 반영한 계획 설명과 산림보호·경영·자원분야별로 효율적인 시업 방법 논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잣나무는 제1·2차 치산녹화(1973∼1987)기에 주요한 조림수종으로, 북부청 관내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중요한 산림자원이다. 

그동안 숲가꾸기로 잣나무 숲은 풍성해졌으나, 2006년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잣나무림의 체계적 산림경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육성 분야는 잣나무림 집단화 지역을 시범적으로 산림경영단지로 선정 후 새로운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보호 분야는 단지별 피해정도에 따라 방제방법의 차별화된 전략 수립을 토대로 최적화된 예방 및 방제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잣나무림 보호·육성계획 수립 2차 실무회의를 통하여 관내 특성에 맞는 잣나무 신산림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20년 10월 26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잣나무림 보호·육성계획 수립' 2차 실무회의를 실시했다. [사진=북부지방산림청]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찬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