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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충남 아산 음봉농협에 농기계 전달"일손 부족 어려움 겪는 농업인에 도움되길... 도시농협 역할 강화할 것"
관악농협 도농상생을 아산 음봉농협에 농업용포크레인 전달하였다. [사진=관악농협]

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지난 16일 충남 아산 음봉농협을 방문해 2천만원 상당의 농기계(농업용 포크레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농축협 균형발전 및 상호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도농상생 한마음 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시농협과 농촌농협과의 상호교류를 위해 충남 아산의 명품배 '梨(이)안의 맑은 샘물' 출하를 유도하고 도시 판매농협으로서의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한 도농상생의 의미가 있다.

정하선 음봉농협 조합장은 “외국인 노동자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관악농협이 농업용 포크레인을 지원해줘 농업인이 일손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은 “코로나 19 및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도시 농협의 역할 강화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농협은 2017년부터 매년 어려운 농촌 농협을 방문하여 농기계 구입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도농간 상생기반 마련 및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지 농산물 직거래 및 출하선급금 지원, 농촌 일손돕기 등 도시농협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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