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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는 날씨... 따끈한 '티백밀크' 어때요?우유자조금,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우유활용 '티백밀크' 조리법 소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움추려들게 하는 계절이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크게 벌어진 일교차 때문에 우리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국내 전문가들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나 항체 생성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우유를 추천하기도 한다. 우유 속 단백질은 면역세포의 원료로,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면역 증진 작용, 장내 비피더스 증식 작용, 백혈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우유는 라이소자임과 락토페린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하며, “라이소자임은 세균의 세포벽을 가수분해하여 세균을 사멸하고, 락토페린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우유활용 티백밀크’ 3선을 소개했다. 

◇ 내 몸을 지켜라, 면역력 상승 밀크

우유 400ml, 카다몬 2개, 계피 1조각, 각설탕 1개, 홍차 약간을 준비한다. 티백에 카다몬, 계피, 각설탕, 홍차를 넣는다. 우유에 티백을 넣어 3분 정도 끓이면 완성이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된다.

◇ 목이 칼칼할 때, 목캔디 밀크

우유 400ml, 말린 도라지 2조각, 말린 생강 2조각을 준비한다. 티백에 말린 재료들을 넣는다. 우유에 티백을 넣고 3분 정도 끓이면 완성이다. 기호에 따라 설탕, 계피, 카다몬 등의 향신료를 더 넣어도 된다.

◇ 꿀잠자고 면역력 올려요, 숙면 밀크

우유 1L, 로즈마리 1줄기를 준비한다. 우유에 로즈마리를 우리면 완성이다. 찬 우유에는 2시간 이상 우린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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