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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농가도 AI 방역 강화한다농식품부, '소규모 농가의 가금 소독방법 및 실시요령' 제정... 16일부터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의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소규모 가금 농가에 대한 방역강화를 위해 '소규모 농가의 소독방법 및 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을 16일부터 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에서는 사육규모 50㎡ 이하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기준과 방서·방충을 위한 방법과 실시 요령을 명확히 하고 ▲지자체와 소규모 가금농가에서 알기 쉽도록 개별 규정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사육시설의 출입구에 분무용 소독기, 분무용 소독시설 등을 활용해 분무 소독 및 신발 소독조 등을 활용해 신발을 소독하여야 하고(제3조), 자신의 사육시설 등에 대하여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울타리, 차단망 등을 활용해 쥐, 곤충의 사육시설 진입을 차단하고 쥐, 곤충을 없애야 한다.

또한, 사육시설에 출입하는 가축‧사료‧분뇨 운반 등 축산시설 출입 차량의 운전자에 대하여 출입할 때마다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사육시설의 출입자‧출입 차량 등에 대해 '소독실시기록부'를 작성하고, 1년간 이를 보관하여야 한다.

시장·군수·구청장은 소규모 가금사육농가가 해당 사육시설 및 가축·출입자·출입차량 등 오염원을 소독하지 않거나 방서·방충을 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한편, '소규모 농가의 소독방법 및 실시요령' 개정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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